2024. 10. 5.
묵논 대부분을 요 애들이 점령하고 있었는데, 이름을 한참동안 찾았다. 물이삭새라고도 한단다.
>> 줄기 잎이 진퍼리새가 아닌 것 같다. 또다시 이름을 찾아야 한다.
>> 다시 찾아봤다. 높은 산 속의 트인 습지, 호숫가나 하천변에 자생한다는 왕미꾸리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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