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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사초과(19속350종)

솔방울골

by 물골양반 2025. 10. 14.

2025. 10. 8. 고창
벼과.사초과 생태도감 저자 중 1인(동명이인일 수도 있지만)이 공개적으로 솔방울고랭이 자생지라고 찍어준 곳(나도 사진으로 볼 때 솔방울고랭이 같았다)에 갔는데 역시나 저수지 주변 항시 물기가 있는 곳에 떡 허니 있는게 아닌가...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그런데 사진을 담는 내내 작년에 첫대면한 솔방울골이 아닐까 계속 의심이 드는 거였다...결국 집에 와서 인편을 확인한 결과 솔방울고랭이가 아닌 솔방울골이었다. 그만큼 실물을 자주 접해 보지 않고서는 정확하게 동정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
  

도감에 솔방울골 "인편은 피침형, 막질이고 2~3mm x 0.5~0.8mm로 중륵 부근은 담갈색이다"고 기재되어 있다. 실제도 그렇다

잎집쪽을 쟀더니 5mm, 6mm였는데 이것도 잘못 측정했다. 솔방울고랭이는 잎집쪽 폭이 가장 넓지만 솔방울골은 잎몸(엽신) 중간 부분 폭(너비)이 가장 넓게 보인다. 참고로 사초도감에 "솔방울골 줄기 잎 너비는 4~8mm"라고 되어 있다. 

 폐쇄형 잎집의 길이는 7~13cm

솔방울골 https://adu825.tistory.com/5998

솔방울골

2024. 10. 30.솔방울고랭이가 있다는 곳을 대충 알고 찾아갔는데 점 찍어서 간 저수지 주변에 실제로 있는게 아닌가...처음 보는 애들이라서 실컷 보고 담고 했는데, 집에 와서 도감으로 대조해보니

adu825.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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