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0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아침 식전에 스마트폰을 들고 열심히 담으러 다녔다.
처음 언뜻 보기에는 장구밥나무 열매인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다르다. 장구밥나무는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다.
노란색감이 가을 분위기와 딱 어울린다.
장구밥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777
2015. 10. 10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아침 식전에 스마트폰을 들고 열심히 담으러 다녔다.
처음 언뜻 보기에는 장구밥나무 열매인 줄 알았다. 자세히 보니 다르다. 장구밥나무는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다.
노란색감이 가을 분위기와 딱 어울린다.
장구밥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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