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수리취의 쇠락 by 물골나그네 2015. 12. 6. 2015. 12. 6. 젊은 날의 영화를 간직한 수리취다. 이제는 씨앗을 바람결에 다 털어버리고 앙상한 마른 가지만 남았다. 조용필의 노래 '그 겨울의 찻집'이 생각난다.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도해 섬섬 야생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꽃,나무 > 백운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제비꽃 (0) 2016.03.26 백운산의 겨울 (0) 2015.12.06 이팝나무 열매 (0) 2015.11.22 작살나무 열매 (0) 2015.11.22 참빗살나무 열매 (0) 2015.11.22 관련글 왜제비꽃 백운산의 겨울 이팝나무 열매 작살나무 열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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