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6
유동나무 꽃은 하늘을 보고 피기 때문에 나무에 올라가지 않고는 제대로 된 꽃을 볼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그래도 동백꽃처럼 아직도 싱싱한 꽃들이 뚝! 뚝~ 맥문동 풀밭에 손상없이 사뿐히 얹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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