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 26
섬을 하얗게 장식한 찔레꽃이 질무렵 인동덩굴 '금은화'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바닷가에도 도로가에도 돌담에도 금과 은이 흔하다.
처음에는 흰꽃으로 피었다가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했다가 진다.
인동덩굴 http://blog.daum.net/adu825/1221
인동덩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792
2017. 5. 26
섬을 하얗게 장식한 찔레꽃이 질무렵 인동덩굴 '금은화'가 바톤을 이어받았다. 바닷가에도 도로가에도 돌담에도 금과 은이 흔하다.
처음에는 흰꽃으로 피었다가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했다가 진다.
인동덩굴 http://blog.daum.net/adu825/1221
인동덩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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