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16
이름처럼 땅에서 자라는 것이 아닌 흙도 없는 바닷가 바위 위에서 꽃을 피웠다.
생명력이 질기고 강하게 보인다. 아마도 짠기가 없으면 안되는 모양이다. 바닷가에서 잘 자란다고 해서 갯채송화라고도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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