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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마(마과)

by 물골나그네 2017. 7. 16.

2017.  7. 15

가까이 가서 유심히 보았더니 꽃이 피었다. 꽃봉오리가 살짝 벌어져있다. 그 새로 개미 한마리 들고날수 있을런지...걱정이다.

암수딴그루로 씨방을 달고 있는 놈은 암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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