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7
며칠뒤 차타고 지나가는 길에 찾아봤더니... 이 애도 예초기 칼날을 못피하고 잘려나가고 말았다. 그래도 씨는 뿌렸을 것이다.
>> 멋도 모르고 층층잔대라고 했는데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줄기, 화서, 잎 양면에 털이 있는 털잔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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