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6
태풍 '탈림'땜에 뭍에 나가지도 못하고 바람쐬러 용댕이 가는 길에 담았다. 갯가에 살고 있으니 '갯부추' 아닐까 하고
담았더니 '애기실부추'로 보인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잎의 단면이 편평하면 '실부추', 반원이면 '애기실부추'라고 구분짓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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