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
이곳의 배풍등은 노란색 열매를 맺는데 한두개체가 아니고 상당히 많다. 줄기가 꽤나 굵은 것으로 봐서 오래전부터 이곳에 정착해 잘살고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중간단계인 줄 알았다.
국생종에는 '배풍등'이 적색 열매를 맺는다고 되어있다. 기재문을 바꿔야한다. "배풍등은 적색 열매를 맺는데 드물게
노랗게 익기도 한다."고 한다든지... 아니면 '노랑배풍등'을 등재해야 한다.
2017. 11. 1
이곳의 배풍등은 노란색 열매를 맺는데 한두개체가 아니고 상당히 많다. 줄기가 꽤나 굵은 것으로 봐서 오래전부터 이곳에 정착해 잘살고 있는 듯하다. 처음에는 빨갛게 익어가는 중간단계인 줄 알았다.
국생종에는 '배풍등'이 적색 열매를 맺는다고 되어있다. 기재문을 바꿔야한다. "배풍등은 적색 열매를 맺는데 드물게
노랗게 익기도 한다."고 한다든지... 아니면 '노랑배풍등'을 등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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