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1. 15
우리동네 어느집 뒷뜰에 밀감이 풍성하게 열렸다. 비료나 약을 치지 않아 따놓고 오랫동안 먹을 수 있고 그 맛은 새콤달콤하다.
'풀꽃,나무 > 다도해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살나무(노박덩굴과) 단풍 (0) | 2017.11.16 |
---|---|
쓴풀(용담과) (0) | 2017.11.16 |
천문동(백합과 비짜루속) 열매 (0) | 2017.11.14 |
덤불꼭두서니 열매 (0) | 2017.11.14 |
보리수나무(보리수나무과)열매 (0) | 2017.11.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