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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by 물골나그네 2018. 2. 15.

2018.  2.  15

인간은 잔인하다. 고로쇠물 받는다고 철만되면 잊지도 않고 구멍을 뚫는다.

아프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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