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8
꽃이 마치 뱀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처럼 보여 '배암차즈기'라고 한단다.
잎이 배춧잎과 비슷해서 ‘배암배추’, 울록 볼록하게 생겨 얼굴에 난 곰보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곰보배추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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