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3
이곳은 참가시나무 자람터인 모양이다. 폭넓게 자생하고 있다.
상록수답게 잎이 두껍고 윤이 난다. 섬사람들은 가시나무 도토리를 주워서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기도 한단다. 맛이 어떨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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