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4
개옻나무도 아니고, 산검양옻나무도 아니다. 그렇다고 옻나무도 아니다. 그럼 이름이 뭘까?
한달이 흐른 담에 무심코 생각이 났다. 혹시 가죽나무 열매가 아닐까....맞았다. 짐작한 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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