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30
이곳의 무릇은 작년보다 보름이상 늦었다. 바위 겉에서 자생하고 있는데 그동안 폭염과 가뭄으로 몸을 움츠리고 있다가
비가 좀 오고 날이 선선해 지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재빠르게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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