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1
바다가 보이는 명당 자리에 바위솔 형제가 열심히 꽃대를 올리고 있었다.
바위솔 꽃 http://blog.daum.net/adu825/2062 http://blog.daum.net/adu825/2061 http://blog.daum.net/adu825/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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