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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

새삼(메꽃과)

by 물골나그네 2018. 9. 15.

2018.   9.  14

동네 담벼락 담쟁이 넝쿨에 새삼이 염치도 없이 이리저리 넝쿨을 뻗치고 꽃까지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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