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5
휴게소에서 잠시 간식을 먹고 있는데 저 앞의 나무에 빨간 열매가 보인다. 와우~ 직감적으로 저것이 오미자구나 했다.
한개를 따서 맛을 봤으나 절대미각이 아니다보니 오미를 다 느낄 수는 없었으나 신맛은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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