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3
바닷가 언덕 위에 수형이 좋은 말채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이팝나무처럼 확 표시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맘때 숲을 유심히 살펴보면 꽃이 핀 말채나무를 볼 수 있다.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심붓꽃(붓꽃과) (0) | 2019.05.26 |
---|---|
좀가지풀(앵초과) (0) | 2019.05.26 |
말채나무(층층나무과) (0) | 2019.05.21 |
앵도나무(장미과) (0) | 2019.05.15 |
윤노리나무(장미과) (0) | 2019.05.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