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4
벌초를 끝내고 조그만 시골마을 다리를 차를 몰고 지나가는데... 개천에 노오란 꽃들이 보인다.
혹시 저 애들이 노랑어리연 아닐까 하고 기대하면서 벌초때 싣었던 장화를 싣고 밑으로 내려갔더니 자연산 왜개연꽃이었다.
'풀꽃,나무 > 이곳저곳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물질경이(자라풀과) (0) | 2019.08.26 |
|---|---|
| 물개발나물(산형과) (0) | 2019.08.26 |
| 석창포(천남성과) (0) | 2019.08.11 |
| 뻐꾹나리(백합과) (0) | 2019.08.11 |
| 애기등(콩과) (0) | 2019.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