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5
저수지 윗쪽 묵논을 둘러봤더니 처음 보는 물질경이가 물달개비, 마디꽃과 어우러졌다.
물옥잠이었으면 주연으로 기쁘게 담았을것인데 흔하게 본 물달개비는 조연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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