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4
얼레지를 배부르게 보고서 아랫마을로 내려가고 있었는데 어여쁜 깽깽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사람들 흔적이 없는 것으로 봐서 꽃쟁이들도 모르는 곳 같았다.
'풀꽃,나무 > 보기 드문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붓꽃(붓꽃과/속) (0) | 2020.05.02 |
---|---|
금붓꽃(붓꽃과) (0) | 2020.05.02 |
흰얼레지(백합과) (0) | 2020.03.26 |
붓순나무(붓순나무과) (0) | 2020.03.23 |
동백나무겨우살이 (0) | 2020.03.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