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6
예전에 봤던 그 자리에 아주 앙증맞은 금붓꽃이 피었다. 꽃이 아름답고 관상가치가 있어서 사람 눈에 띄면 도채당하기 쉽겠다. 잎을 만져봤더니 가운데 주맥이 있고 양쪽으로 도드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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