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4
얼레지밭에 달래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작년에 달래밭에서 수꽃을 볼려고 찾으러 다녔으나 결국 못봤다.
그 조그만 꽃에 노란 수술을 단 수꽃이 보기가 좋았다.
아래는 암꽃이다.
달래 암꽃 http://blog.daum.net/adu825/3033
'풀꽃,나무 > 이곳저곳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털제비꽃(제비꽃과) (0) | 2020.04.19 |
---|---|
삼지닥나무(팥꽃나무과) (0) | 2020.03.28 |
중의무릇(백합과) (0) | 2020.03.28 |
얼레지(백합과) (0) | 2020.03.26 |
피나물(양귀비과) (0) | 2020.03.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