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8
꽃보러 갈 시간이 나는 주말을 맞았는데 햇빛이 없다.
여수 화양면에서 고흥 영남으로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 팔영산 자락을 차를 타고 가다가 사진으로 봐서
눈에 익은 삼지닥나무를 만났다. 실물로는 처음 봤는데 군락으로 야산 산자락에서 자생하고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니 향도 좋았다.
팥꽃나무 http://blog.daum.net/adu825/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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