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5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지난 번 산행때 봤던 노랑물봉선이 꽃이 필때가
되었다. 보고 싶은 꽃이야 햇빛 좋고 날 맑을때 보는 것이 최고지만 꽃피는 시기를 놓치면 최소한 일년을 기다려야
하니 생각날때 우산을 쓰고서라도 보고 싶었다.
막상 가서보니 태풍 마이삭이 몰고 집중호우땜에 노랑물봉선 군락지가 생채기가 많이 났다.
2020. 9. 5
태풍 하이선의 북상으로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지난 번 산행때 봤던 노랑물봉선이 꽃이 필때가
되었다. 보고 싶은 꽃이야 햇빛 좋고 날 맑을때 보는 것이 최고지만 꽃피는 시기를 놓치면 최소한 일년을 기다려야
하니 생각날때 우산을 쓰고서라도 보고 싶었다.
막상 가서보니 태풍 마이삭이 몰고 집중호우땜에 노랑물봉선 군락지가 생채기가 많이 났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