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5
곰솔을 휘감고 오른 섬다래가 군락을 이뤄 한창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애들은 암꽃이었다.
워낙 높은 곳에 있어서 열매가 맛있게 익더라도 따먹기는 글렀다.
섬다래 열매 https://blog.daum.net/adu825/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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