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4
토요일부터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됐는데 뭔일인지 일요일 낮에 잠깐 해가 뜬다고 기상예보가 있었다.
주말내내 장맛비가 내릴거라고 미리 계획했던 꽃을 보러 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장구밤나무는 흔하게 만날 수 있어서 별로 담을 생각을 안했는데 노란 꽃술이 너무 이뻤다.
▼ 아래부터는 암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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