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4
이곳을 여러번 드나들었는데도 왜 이제사 감탕나무가 눈에 들어오는지 모르겠다.
영주치자 익을때쯤 요 애들도 제대로 익었으면 좋겠다.
감탕나무 암꽃 https://blog.daum.net/adu825/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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