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22
좀 늦게 갔더니 어김없이 꽃잎을 닫고 있었는데 이곳의 우세종인 마름에 밀려서 저수지 가장자리로 밀려나고 있었다.
어리연꽃 https://blog.daum.net/adu82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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