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6
작년에 갔던 곳을 다시 보고 싶어서 가봤는데...그곳은 신기루였나 보다. 길도 없는 곳이라 덤불을 헤치다 보니 진이 다 빠지고 말았다. 다신 이곳을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진주바위솔 https://blog.daum.net/adu825/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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