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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진주바위솔(돌나물과)

by 물골나그네 2021. 11. 8.

2021.  11.  06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딱 붙어서 자생하고 있었다. 세심하게 탐사하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겠다. 워낙 거름기 없어서인지 대부분 키가 작았지만 용모만큼은 아주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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