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
바닷가 언덕 사면으로 보춘화 개체수는 많은데 겨울 가뭄으로 잎이 말라 비틀어진 개체들이 수두룩하고 꽃대를 올린 애들도 드물게 보였다.
아래는 잎은 말라서 없는데 희안하게도 꽃대는 올렸다. 과연 요 애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런지 모른다.
보춘화 https://blog.daum.net/adu825/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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