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2
둥근털제비꽃은 잎이 쫘악 펼쳐지고 있었으나 고깔제비꽃은 이제 막 꽃을 피우고 있었다.
세뿔투구꽃은 여전히 그자리에서 새싹을 틔우고 있었다.
잎이 잘게 갈라지는 새발노랑매미꽃은 꽃봉오리를 올리고 있었다.
고깔제비꽃 https://blog.daum.net/adu825/3008
세뿔투구꽃 https://blog.daum.net/adu825/3762
새발노랑매미꽃 https://blog.daum.net/adu82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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