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5
산길에서 만났는데 먼지를 뒤집어 쓴 채 꽃을 산만하게 달고 있었다. 주변에 참한 암꽃이 있나 둘러봐도 내 눈에는 보이질 않았다. 시간을 내서 바닷가 천문동 탐사를 나서야겠다.
천문동 암꽃 https://blog.daum.net/adu825/1861
천문동 암꽃
2017. 6. 2 히야~ 드뎌 천문동이 꽃을 피웠다. 햇빛에 반짝거리며 통통한 씨방을 달고 있는 꽃을 보고는 대번에 암꽃인 줄 알겠다. 암꽃은 햇빛 좋은날이면 11시에서 14시사이에 활짝 핀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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