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30
노고단으로 단풍 보러 갔더니 이미 단풍은 저 밑으로 내려가버렸고 낙엽활엽수들은 마른 잎들을 바람결에 하나 둘 떨어뜨리고 있었다. 신갈나무 가지에 둥지를 튼 겨우살이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겨우살이 https://adu825.tistory.com/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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