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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다도해 야생화

멀꿀(으름덩굴과)

by 물골나그네 2022. 11. 10.

2022. 11. 6
섬사람들은 멀꿀 열매를 '멍'이라고 불렀다. 열매가 너무 맛이 있어서 한순간 멍해져서 그런지 모른다.
지금이야 맛난것이 많으니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옛날 사람들은 멀꿀 정도의 맛이면 꿀맛이라 여겼을 것이다.

멀꿀 꽃 https://adu825.tistory.com/2296

 

멀꿀(으름덩굴과)

2018. 4. 20 멀꿀 꽃보러 산에 갔더니 너무 높아서 제대로 담지 못하고 동네 민박집 안마당에서 담았다. 꽃은 덩굴성인 하나의 나무에서 암꽃과 수꽃이 함께 피는데 대부분이 수꽃이다. 그리고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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