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6
우리 시골에서는 보리수나무 열매를 '포리똥'이라고 했다. 한 주먹 따서 먹어야 제맛이다. 보리장나무가 덩굴성 상록 활엽수로 가을이 꽃이 펴서 봄에 열매가 익는데 반해 보리수나무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봄에 꽃이 펴서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보리수나무 꽃 https://adu825.tistory.com/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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