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보기드문 야생화

풍란

by 물골나그네 2023. 2. 4.

2023.  2.  5
바람의 난초도 있었다. 땡 잡은 날이다.
사람 눈으로 보이지도 않는 곳에 4촉이 자리잡고 있었다.
 

풍란 https://adu825.tistory.com/4790

풍란(난초과)

2022. 7. 23 겨울철에 지네발란, 석곡 탐사한다고 가봤던 곳이었는데 왠지 그곳이 궁금했다. 이곳을 탐사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 꽃동무에게 넌지시 물어보니 멈칫멈칫하는 듯한 느낌이

adu825.tistory.com

 

'풀꽃,나무 > 보기드문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란(꼬리난초)  (1) 2023.02.12
석곡(석란)  (0) 2023.02.06
지네발란(난초과)열매  (0) 2023.01.23
붉은하늘타리(박과)  (2) 2022.12.01
자주땅귀개(통발과)  (0) 2022.10.2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