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11. 다도해
고라니가 낸 비렁길을 휘젓고 다니다가 눈 앞에서 떡 하니 영물을 만났는데 아쉽게도 딱 한 촉이었지만 아주 건강했다.
아주 험한 비탈진 곳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다. 몇 년 지나면 여러 촉으로 번식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풍란 https://adu825.tistory.com/4790
2023. 2. 11. 다도해
고라니가 낸 비렁길을 휘젓고 다니다가 눈 앞에서 떡 하니 영물을 만났는데 아쉽게도 딱 한 촉이었지만 아주 건강했다.
아주 험한 비탈진 곳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었다. 몇 년 지나면 여러 촉으로 번식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풍란 https://adu825.tistory.com/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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