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5.
섬에 갔더니 가는 곳마다 동백꽃이 풍성했는데 바다가 보이는 언덕배기에 수령이 꽤 되는 동백나무가 우뚝 서 있었다.
그 빠알간 꽃을 수백송이 달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동백꽃의 끝판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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