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9.
지난 번에 갯버들을 보고 나서 선버들도 보고 싶었다. 개울가에 제법 큰 나무들이 노란 꽃술을 가득 달고 있었는데 분명 선버들이라 생각했다. 첫대면이라 정성껏 담았더니... 버드나무였다. 그런데 버드나무 꽃이 요리도 이뻤을까
아래는 암꽃차례다
갯버들 https://adu825.tistory.com/5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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