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9.
오후 5시가 다 되어서야 꽃잎을 열기 시작했다. 눈 앞에서 꽃잎이 벌어지는 모양이 확연하게 차이가 날 정도로 불과 10여분만에 빠르게 열어 젖히고 있었다. 내가 볼 때 원추리속 중에서 노랑원추리가 제일 이쁘다.
노랑원추리 https://adu825.tistory.com/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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