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9.
촘촘하게 붙어있는 하얀 꽃들이 마치 모새(모래의 사투리) 같이 보여서 모새나무로 이름 지었는지 모른다.
꽃 모양이 항아리 같기도 하고 땡땡땡 종 같기도 하다.
모새나무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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