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8.
참식나무를 타고 오른 남오미자 덩굴에서 수많은 열매가 대롱대롱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좀 따서 오미자주를 만들어도 좋겠다 싶다. 과연 어떤 맛이 나는지, 효능은 어떨지 궁금하다.
오미자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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