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4.
임도를 따라 가다가 마악 산길로 접어드는 바위에 요 놈이 납작 엎드려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든 말든 미동조차 않았는데 땅군이 아닌 줄 냄새로 미리 알고 있었던 모양이다.




까치살모사 https://adu825.tistory.com/4829
까치살모사(까치독사, 칠점사)
2022. 8. 15. 꽃뱀이나 누룩뱀, 구렁이는 그런대로 볼 만 한데 독사 종류는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이 든다. 요놈은 우리나라 독사 중에서 제일 무서운 놈으로 내가 먼저 발견했기에 망정이지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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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https://adu825.tistory.com/3736
살모사
2020. 9. 13 비온 뒤라 그런지 요 흉측한 애들이 임도 가장자리에서 몸을 데우고 있었다. 내가 땅꾼이었으면 싹스리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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