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3.
꽃술이 치렁치렁하니 가냘픈 느낌이 든다. 이맘때 우리동네 산에 가면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
마 https://adu825.tistory.com/3695
단풍마 https://adu825.tistory.com/3694
부채마 https://adu825.tistory.com/4254
푸른마 https://adu825.tistory.com/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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