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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각시마(마속)

by 물골나그네 2024. 7. 14.

2024.  7.  13.
꽃술이 치렁치렁하니 가냘픈 느낌이 든다.  이맘때 우리동네 산에 가면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

https://adu825.tistory.com/3695

 

마(마과)

2020. 8. 9 꽃은 화경이 없는 백색의 이삭꽃차례로서 6~7월에 암수딴그루로 핀다. 잎겨드랑이에 이삭꽃차례가 1~3개씩 달린다. 수꽃은 곧게서고, 암꽃은 밑으로 처진다. 화피는 6장이고, 수술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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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마 https://adu825.tistory.com/3694

 

단풍마(마과)

2020.   8.   9단풍마 꽃은 흔하게 만나봤는데 부채마 꽃은 아직까지 못만났다.아무래도 높은 산에 가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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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마 https://adu825.tistory.com/4254

 

부채마(마과)

2021. 8 부채마 꽃을 보고 싶었는데 운좋게 암꽃, 수꽃 모두 만났다. 아래부터는 수꽃이다. 단풍마 https://blog.daum.net/adu825/3694 단풍마(마과) 2020. 8. 9 단풍마 꽃은 흔하게 만나봤는데 부채마 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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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마 https://adu825.tistory.com/4630

 

푸른마(마속)

2022.  5.  1작년에 봤던 곳을 지나는 길에 들렀더니 역시나 꽃이 피고 있었다. 대부분이 수꽃이고 암꽃은 드물게 보였다. 아래부터는 암꽃이다.푸른마 수꽃 https://blog.daum.net/adu825/3996 푸른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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